신문사소개
인사말 복지타임즈 발행인 임창교 사진

우리는 자연이 베풀어준 환경속에서 인간다운 삶을 지향하며 살아갑니다. 사람과 자연이 서로 배려하면서 필요를 채우는 이상적인 삶을 누리길 원합니다. 당연한 수혜를 받으면서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우리는 매일 생명이 위협받는 수준의 고농도 미세먼지와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으로 사회는 급속한 발전을 거듭하고 있지만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또는 일상의 과도한 소비로 인해 쓰레기 몸살을 앓고 환경은 점점 오염되어가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 속에 있습니다. 자연을 깔보고 환경을 무시하는 우리의 시민의식 때문이 아닐까요?

자연과 환경은 인간의 성품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사람을 경시하므로 발생하는 심각한 사회문제와 청소년들의 일탈이 일으키는 흉악한 범죄들도 결국은 오염된 환경과 무관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품성에 자연이 미치는 영향이 있다는 것은 이미 다 아는 사실입니다.

환경을 깔보는 것은 인간을 깔보는 것입니다. 물질이 삶의 질을 높여주는 것은 아닙니다. 오염되지 않는 공기와 물 그리고 건강한 토양과 산림이 안전한 삶을 보장해줍니다.

완전한 생태계를 위해 그리고 인간의 육체와 정신을 위해 우리 모두는 이 땅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역할을 해야 합니다. 자연을 보존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것은 거창한 플랜을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국민모두가 변화되어 가는 환경요인을 알아야 할 의무가 있으며 자연과 환경에 대한 개인들의 책임이 있습니다.

환경교육뉴스는 국가의 정책과 학교와 단체들의 다양한 활동들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할 것입니다.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하는 여러 문제들을 놓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접근할 것이며, 사명감을 가지고 사실보도를 통하여 문제해결에 앞장서는 공익을 위한 매체가 되겠습니다. 공공영역과 민간영역을 망라하여 진실한 보도를 원칙으로 하며 더불어 환경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국내 유일한 환경교육매체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 환경을 보존하여 살만한 세상을 꿈꾸는 모든 분들에게 희망을 주는 언론이 될 것을 거듭 약속드립니다.

발행인 임 창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