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친환경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BGF리테일, 친환경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 임창교 기자
  • 승인 2018.11.2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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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래픽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 협력’ 위한 MOU 체결
‘전기차 시장 활성화와 충전 인프라 확대' 업무협약 (사진=BGF리테일)
‘전기차 시장 활성화와 충전 인프라 확대' 업무협약 (사진=BGF리테일)

【환경교육뉴스=임창교 기자】 BGF리테일은 편의점 CU의 전국 최대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교통 솔루션 전문기업인 ㈜에스트래픽과 ‘전기차 시장 활성화와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2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각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미래 서비스 산업인 전기차 시장을 활성화하고 충전 인프라 구축과 신규 사업·서비스 개발 등의 협력 확대를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그간 미세먼지 등 환경 문제가 발생하면서 정부는 경유차 감축과 ‘클린디젤 정책 폐기’를 선언하는 등 차량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이에 최근 친환경 차량으로 각광받고 있는 전기차의 대중화를 위해 편의점에서 전기차 충전이 가능하게 됐다.

이날 협약식은 BGF리테일 서유승 영업·개발부문장과 에스트래픽 이재현 부사장 등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판교 에스트래픽 사옥에서 진행됐다.

홍철기 영업기획팀장은 "최근 빠르게 늘어나는 전기차 수요에 맞춰 전국 1만3000여 CU 매장이 전기차 충전 인프라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BGF리테일은 친환경 경영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좋은 친구'와 같은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GF리테일은 지난 해 12월 업계 최초로 테슬라 전용 충전소를 오픈하는 등 전국 10여개 매장에서 전기차 급속 충전서비스를 테스트하고 있다. 고객 반응에 따라 2019년 전국 300여개 점포까지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