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 전 직원 건강관리로 ‘빈틈없는’ 환경기초시설 운영 도모
광주환경공단, 전 직원 건강관리로 ‘빈틈없는’ 환경기초시설 운영 도모
  • 임창교 기자
  • 승인 2018.12.0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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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공단 직원들이 건강관리 교육을 받고 있다.
광주환경공단 직원들이 건강관리 교육을 받고 있다.

【환경교육뉴스=임창교 기자】 광주환경공단(이사장직무대행 김순권)이 전 직원 건강관리에 주력을 다하고자 지난 5월부터 두 달간 전문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3회에 걸친 사후관리까지 추진해 직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광주환경공단(이하 공단)은 2017년 광주근로자건강센터와 건강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5월과 6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전문교육을 실시, 두 달간 총 10회에 걸쳐 80여 명의 직원들의 건강을 관리해왔다.

이에 선발된 근골격계 질환 유소견자 20명을 대상으로 3회에 걸친 사후관리를 실시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로 직원들의 만족도도 높이는 한편, 이를 기반으로 환경기초시설 운영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도모했다.

사후관리의 내용으로 1차에는 근로자의 부담을 줄이고 직원들의 참여도를 높이고자 근로자건강센터 운동치료사와 간호사가 직접 근골격계 유소견자가 근무하는 사업장에 방문해 개별 상담과 맞춤 운동치료법을 교육했으며 2차에는 운동치료사와 함께하는 근육 이완운동 교육을 실시, 단체로 폼롤러를 활용한 운동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3차에는 유소견자가 직접 센터에 방문해 개인별로 그간 신체적·체질적 변화를 측정하고 이에 대해 전문의와 개별로 상담하는 시간을 가지며 마무리됐다.

이번 건강관리에 참여한 직원들은 전문교육에 이어 운동치료, 체형측정, 근골격계 유해점수 측정 등 개인별로 맞춤 진행되는 사후관리 프로그램과 눈에 보이는 실질적 변화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공단은 향후 ‘건강한 일터와 활기찬 조직 만들기’를 위해 건강관리 전문교육 및 사후관리 내용을 보완하여 더욱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광주환경공단 김순권 상임이사는 “전문교육과 사후관리까지 맞춤형 교육으로 실시돼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 같다.”면서 “건강한 직원과 활력이 넘치는 조직으로 앞으로도 환경기초시설 운영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