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1학기 학자금 대출, 1월 9일부터 시작
2019학년도 1학기 학자금 대출, 1월 9일부터 시작
  • 임창교 기자
  • 승인 2019.01.0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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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대출금리 2.2%로 동결, 특별상환유예 자격요건 완화

【환경교육뉴스=임창교 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이정우)은 ’19학년도 1학기 학자금 대출 신청·접수를 1월 9일부터 시작한다.

학생들은 본인의 공인인증서를 사용하여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1월 9일부터 4월 17일까지(생활비대출: 5월 8일까지) 신청하고 등록금 대출 실행은 4월 17일 17시까지 가능하다.

’19학년도 1학기 학자금 대출금리는 ’18년도에 한·미 기준금리 인상 및 시중은행의 평균 대출금리 인상 등 대내·외 금융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18학년도와 동일한 2.20%로 동결한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학생들의 등록금 마련이 용이하도록 1학기 등록기간을 가능한 한 대출기간에 맞추도록 각 대학(원)에 안내하고 학생들에게는 소득구간 산정 소요기간(약 6주)을 감안하여, 대학의 등록마감일로부터 적어도 6주 전에 대출을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18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결과 발표(’18.9.3.)」에 따른 학자금 대출 제한대학에 입학하는 신·편입생은 ’19학년도 학자금 대출이 제한*되며, 학자금 대출 제한 당시 신·편입학한 재학생은 기존 제한과 ’18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결과에 따른 제한 중 재학생에게 유리한 사항을 적용하고, 학자금 대출 제한하지 않을 당시 신·편입학한 재학생은 ’18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결과에 따른 학자금 대출 제한대학에 해당 하더라도 학자금 대출이 가능하다.

심민철 교육부 대학학술정책관은 “한·미 기준금리 인상 등 금융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학자금 대출금리를 동결하였으나, 향후 시중금리 인상 가능성을 감안했을 때 학생들의 실질적인 대출이자 부담 경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대출제도 개선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과 청년층의 대출 상환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생활비 우선대출을 받은 학생들은 대학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대출금을 반드시 상환해야 하므로 생활비 우선대출에 신중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