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4월부터 아파트 친환경·실내 마감 건축자재 점검
국토부, 4월부터 아파트 친환경·실내 마감 건축자재 점검
  • 이동희 기자
  • 승인 2019.03.2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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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전경© News1
국토교통부 전경© News1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국토교통부가 다음 달부터 9월까지 아파트에 설치하는 붙박이 가구 등 친환경 생활제품과 실내 마감 건축자재를 점검한다.

국토부는 29일 불량 친환경 자재의 현장 반입을 원천 차단하고 관련 업체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제조와 유통단계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점검은 건축자재 제조·유통업체 중 무작위로 추출해 진행하고 오염물질 방출량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친환경 기준에 부합하지 않으면 자재 사용중단·폐기, 시정조치, 공사 중단 등의 조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