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문제연구원, "우리는 누구인가?" 미래준비포럼 개최
한국미래문제연구원, "우리는 누구인가?" 미래준비포럼 개최
  • 김소이 기자
  • 승인 2019.04.05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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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통해 국가의 미래를 조명
미래준비포럼에 참석한 각계 전문가들
미래준비포럼에 참석한 각계 전문가들

【김소이 기자】 한국미래문제연구원(원장 안주섭)은 지난 3월 29일 17시 바인그룹 소회의장에서 '우리는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미래준비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전쟁사를 통해 바라본 한국과 한국의 성장에 대한 논의와 국가안보의 미래지향적인 방향에 대한 발표로 진행되었다.

이날 열린 '미래준비포럼'은 동북아 전쟁과 한국의 생존, 세계전쟁과 대한민국의 분단 등 패권국가들의 동아시아 세력 균형유지를 위한 6.25 전쟁을 살펴보고 전쟁의 역사를 새롭게 인식하고,  안보환경의 수용과 도전에 대한 지향점을 제시했다. 

포럼 관계자는 "우리나라에 직·간접으로 영향을 준 전쟁들을 소개함으로서 한국은 안전한가에 대한 해답으로 국민의 안보태세의 민감성을 재조명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번 포럼의 좌장을 맡은 안주섭 원장은 "한국적 안보문화의 선진화를 위해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국가의 안전은 개인의 자유보다 상위의 가치이며 국가의 안전과 평화는 온 인류가 누려야 할 보편적 가치"라고 거듭 강조했다.

또한 "국민의 성숙한 안보의식과,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국가공동체의 주인의식이 통일된 대한민국의 번영을 약속하는 길이다" 라며 "민족, 국민, 시민이 주체적으로 공존의 갈등을 인식하고 국가안보에 대한 현실적 인식의 수준을 높여야 된다"고 말했다.

한 참석자는 "이번 포럼이 한국의 과거, 현재, 미래를 통해 국가의 미래를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안보교육전문가, 정치가, 학자 등 다양한 사회지도층 인사들의 참여는 포럼의 영역을 더욱 넓혀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포럼에서는 한국의 전쟁사를 통해 바라본 우리경제에 대한 성장논의와 국가안보의 미래지향적인 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