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환경동아리 지원으로 친환경 실천운동 확산
대학 환경동아리 지원으로 친환경 실천운동 확산
  • 임창교 기자
  • 승인 2019.05.10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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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캠퍼스 환경동아리 50개에 각 300만 원 지원

【임창교 기자】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정부혁신 과제인 ‘참여를 통한 사회문제 해결’을 선도하기 위해 환경동아리 50개에 친환경 대학문화를 확산하는 ‘2019년 그린캠퍼스 환경동아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밝혔다.

이에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올해 3~4월에 공모를 거쳐 신청 받은 환경동아리 73개 중에서 활동 계획서의 평가결과가 우수한 50개의 동아리를 최종 선정하고 동아리 당 300만 원씩 총 1억 5천만 원을 지원했다.

이번 선정된 50개 환경동아리는 대학생 친환경 수련회(캠프) 참가 지원과 환경부가 인증하는 개인별 참여인증서 발급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이들 50개의 환경동아리는 제출한 활동계획서에 따라 △기후변화 영화제 개최 △찾아가는 환경교육 △모의 기후변화 협상회의 △미세먼지 학술제 △교내 잔반 없애기 공익활동, △업사이클링 △일회용품 및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등으로 친환경 실천 및 친환경 의식 확산 활동을 펼친다.

환경부는 올해 말에 각 동아리의 활동실적을 평가하여 우수 동아리(5개)를 시상하며, 한국환경공단은 동아리 활동에 대한 설명회 개최, 맞춤형 상담(컨설팅) 지원 등을 담당한다.

오흔진 환경부 신기후체제대응팀 과장은 “올해 처음 시작하는 환경동아리 지원사업으로 미래세대인 대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환경 문제에 대한 창의적인 해결방안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