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의원, “나는 학교급식노동자입니다” 국회사진전 개최
김종훈의원, “나는 학교급식노동자입니다” 국회사진전 개최
  • 임창교 기자
  • 승인 2019.06.2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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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국회 의원회관 3층 로비, 급식노동자 산재 현장사진 소개 및 안전강화 촉구
김종훈 의원
김종훈 의원

【환경교육뉴스=임창교 기자】 민중당 김종훈 국회의원(울산 동구)은 28일 국회 의원회관 3로비에서 학교 급식실 사진전을 개최한다.

‘나는 학교급식노동자입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사진전은 급식실에서 발생하는 일들을 보여주며 현장의 열악한 노동환경을 생생히 전달 할 예정이다.

현재 전국의 학교급식실은 화상, 부딪힘, 떨어짐 등의 사고성 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특히 급식노동자들은 1인당 평균 100명이 넘는 학생급식을 담당하면서 항시적인 근골격계질환이 시달리고 있다.

김종훈 의원은 “학교급식노동자들의 다친 몸과 과도한 급식노동 사진을 통해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알릴 것”이라며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한편 민주노총서비스연맹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과 함께 준비한 이번 사진전은 28일 국회전시전을 시작으로 29일과 30일에는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등에서 연장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