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울주군 생산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에 공급
울산 남구, 울주군 생산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에 공급
  • 환경교육뉴스
  • 승인 2019.07.2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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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울주군 친환경급식 업무협약(MOU) 체결식.(울산 남구 제공) © 뉴스1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 남구는 울주군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농수산물을 남구의 학교에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남구와 울주군은 지난 24일 울주군의 친환경 농수산물을 남구의 학교에 공급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울주군은 연간 울주군에서 생산한 40억원 규모의 친환경농수산물(친환경인증유예)을 남구지역 내 학교급식과 공공급식에 공급한다.

남구는 지역 학생들과 구민들의 농촌체험과 식생활 교육 시에 울주군 지역 내 농어촌을 적극 협조·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남구와 울주군은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한 심신발달을 도모하고 농가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순환경제 실현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김진규 남구청장은 "울주군과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의 학생들에게 친환경농수산물을 안정적으로 제공하겠다"며 "학교급식 뿐만 아니라 복지시설 등 공공급식까지 확대해 지역순환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