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 산단 특별점검 결과, 환경법령 위반 8개 업체 적발
광양만권 산단 특별점검 결과, 환경법령 위반 8개 업체 적발
  • 임창교 기자
  • 승인 2019.08.07 20: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 적발 8개 업체 해당 지자체에 행정처분 및 사법조치 요청

【환경교육뉴스=임창교 기자】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김상훈)은 지난 7월 17일부터 8월 1일까지 광양만권 산단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 24개 업체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8개 업체에서 10건의 위반사항을 확인하였다고 밝혔다.환

경관계법령 위반사항은 △대기방지시설에 딸린 기계·기구류의 고장 훼손․방치 6건 △부식·마모로 인해 오염물질이 새나가는 대기방지시설 방치 1건 대기배출시설변경신고 미이행 1건 △ 대기운영일지 미기록·미보존 1건 △폐수배출시설 설치 미신고 조업 1건 등이다.

이에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과태료 부과 및 사용중지 등 행정처분과 사법조치를 관할 지자체에 통보해 즉각 조치토록 했다.

아울러 일부사업장에 대하여 대기오염도조사를 실시하여 그 결과를 분석 중에 있으며, 분석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지자체에 과태료 및 부과금 조치를 요청할 예정이다.

영산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단장 박석천)은 “앞으로도 주요 산단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체들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하여, 지역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