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쓰레기 배출 위한 '재활용동네마당' 운영
생활 쓰레기 배출 위한 '재활용동네마당' 운영
  • 정진호 기자
  • 승인 2019.08.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도 안산시가 운영 중인 자원순환센터, '재활용동네마당' 시설 모습. (사진제공 안산시청)
경기도 안산시가 운영 중인 자원순환센터 '재활용동네마당' 시설 모습. (사진제공 안산시청)

【환경교육뉴스=정진호 기자】 안산시는 내달 2일부터 내 집 앞 깨끗한 주거환경 조성과 재활용품 수거 향상을 위해 일반주택지역 내 재활용품 거점 배출 방식인 자원순환센터 '재활용동네마당'을 시범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설치장소는 상록구·단원구 각 1개소씩 총 2개소로 '본오1동 행정복지센터'와 '와동 강서고등학교 뒤편'에 설치돼 인근 주민들은 시설 내 품목별 수거함에 재활용품을 배출하면 된다.

배출 가능한 품목은 일반·음식물 쓰레기를 제외한 캔, 종이, 빈 병, 플라스틱, 스티로폼 등 재활용품이며 언제든 이용할 수 있지만 오전 9∼11시에 배출하면 종량제봉투를 지급(일정량 이상 배출 시 1일 1매)할 계획이다.

시는 '재활용동네마당'에 관리 인력을 배치해 시설 운영과 함께 깨끗한 주변 청소를 통해 주민이 만족하는 시설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며 주민 참여 등 반응을 통해 연차별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재활용품은 무심코 버려지면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는 폐기물이 되겠지만 주민들의 관심으로 제대로 재활용되면 환경보호와 자원 절약이 될 수 있다"며 "자원 순환 실천 운동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