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정 의원,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방류 왜 위험한가, 대책은? 전문가 토론회 개최
김한정 의원,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방류 왜 위험한가, 대책은? 전문가 토론회 개최
  • 임창교 기자
  • 승인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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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정 의원
김한정 의원

【환경교육뉴스=임창교 기자】 더불어민주당 후쿠시마원전오염수해양방출대응특별위원회 위원장인 김한정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을)은 9월 30일 국회에서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방류 왜 위험한가, 대책은?」 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김한정 국회의원은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태평양 방출 움직임에 맞서 민주당 후쿠시마원전오염수해양방출대응특별위원회위원장으로 임명된 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번 토론회에는 김한정 위원장과 설훈 민주당 최고위원, 우원식 전 원내대표, 이개호 전 농식품부장관, 김영춘 전 해수부장관, 김종민·송옥주·오영훈·위성곤·이재정·이훈 국회의원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양정숙 변호사, 주강현 국립해양박물관장 등 국회의원, 시민단체 대표, 해양 전문가가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하게 된다.

김한정 특위 위원장은 첫 행보로 외교부, 원자력안전위원회, 시민단체와 함께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하고, 국민 생존권에 치명적인 위협이 될 수 있는 원전수 해상방출과 관련한 정부 대응, 해양 생태계와 사람에게 미칠 영향 등에 대해서 논의하고 대책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한정 위원장은 “우리 세대뿐 아니라 미래세대에도 큰 위협이 될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문제에 대한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태평양 연안국과 국제 민간단체들과의 공동 대응방안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