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만평] 교통사고 무릎 내측인대 파열 보상
[건강만평] 교통사고 무릎 내측인대 파열 보상
  • 정진호 기자
  • 승인 2019.10.1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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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육뉴스=정진호 작가] 특히, 보행인을 자동차가 충격한 경우, 무릎내측측부인대 손상의 빈도가 매우 높습니다. 안쪽이 찢어지는 느낌이 나거나 `뚝`하고 끊어지는 소리가 난다면 인대 파열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인대파열 중 내측측부인대가 파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인대가 손상되면 정도에 따라 관절의 불안정성, 탈구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방치 시에는 2차적으로 관절, 연골 손상과 퇴행성관절염으로 발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관절의 불안정성이 심화되고, 극심한 통증과 함께 퇴행성 변화가 올 수 있습니다.

무릎내측측부인대 봉합치료 방법으로는 관절내시경을 활용한 인대 재건술이 있습니다. 이는 인대가 완전히 끊어진 경우에 적용됩니다. 관절 내시경으로 인대 상태를 진단한 후에 끊어진 인대를 찾아서 이어주는 방법이 있으며, 인대 상태가 너무 심하게 손상된 경우에는 다른 부위의 인대를 이용하여 재건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기존 수술에 비해, 관절내시경수술은 절개부위가 축소되고 회복이 빠른 장점이 있습니다.

그림은 남자(34세) 분이 교통사고로 부상을 당했습니다. 관절경으로 내측측부인대를 잇는 수술을 했습니다. 이런 경우 보상은 이렇습니다.

장해율이 10% 정도입니다. 한시 장해 2년 정도 나옵니다. 두 달 정도 입원해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본인 과실은 없습니다. 도시일용직근로자 기준으로 계산을 하면 약

1천만 원에서 1천 2백만 원 정도의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