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지속가능발전 방안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지속가능발전 방안
  • 김소이 기자
  • 승인 2019.10.2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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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 생물권 보전지역의 바람직한 발전 방향 모색

【환경교육뉴스=김소이 기자】 경기연구원은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의 지속가능발전 방안’ 토론회를 오는 25일 오전 10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하고 △광릉숲 인접 지역에 추진 중인 소각장 이전, △첨단 가구산업단지 조성, △고모리에 조성 등의 입지계획과 관련해 환경·지역경제 측면 이슈를 점검하고 바람직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게 된다.

김한정 국회의원의 개회사와 이한주 경기연구원장의 환영사에 이어 허 훈 광릉BR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을 좌장으로 4인의 발표와 토론이 계속된다.

발표는 △오충현 동국대학교 교수의 ‘생물권 보전지역의 국제적 동향과 광릉숲에 주는 시사점’, △김희채 국립수목원 센터장의 ‘광릉숲의 중요성과 미래 비전’, △이영재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연구위원의 ‘남양주시 가구산업단지 입지계획에 대한 환경영향평가적 관점’, △김한수·이유진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의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의 주변개발 위협과 대책’으로 구성된다.

경기연구원 관계자는 “경기도와 환경부, 산림청, 문화재청, 대진대학교 등이 후원하는 본 토론회는 환경 분야를 비롯하여 각계각층 전문가가 참석하여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의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토론회 포스터
토론회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