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만평] 교통사고 경골 근위부골절 보상은?
[건강만평] 교통사고 경골 근위부골절 보상은?
  • 정진호 기자
  • 승인 2019.10.28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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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육뉴스=정진호 작가] 경골(정강이뼈)골절은 경골의 원위부(발목부위)와 근위부(무릎부위)와 간부에 따라 장해 여부와 장해율(장해등급)이 달라집니다. 경골 근위부 골절은 십자인대파열과 함께 신경 혈관 손상이 흔히 올 수 있으므로 골절의 치료와 더불어 인대와 신경혈관 손상에 대한 치료가 필요하며 인대와 관련된 보상도 생각해야 합니다.

후유장애진단은 한 번 받으면 번복할 수 없습니다. 십자인대파열이 동반된 경우, 파열된 인대의 재건술 후 기능의 회복, 동요의 정도와 그에 따른 후유장해 정도에 대하여 전문의 마다 다르게 산정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보험사에 청구 시 장해진단서 인정여부에 대해 분쟁의 소지가 많습니다. 경골근위부 골절은 자동차사고 발생 시 보행 중 범퍼부위에 의한 충격으로 발생하거나 오토바이 탑승 중 차량에 의한 직접적 충격이나 넘어지면서 발생하는 이차적인 충격에 의하여 발생하게 됩니다.

산업현장에서 추락, 무거운 물체로 부터의 충격에 의하여서도 이곳에 쉽게 골절이 발생하며 일상생활에서 계단에서 미끄러짐, 등산과 같은 운동 시 미끄러짐에 의하여서도 골절이 발생합니다.

48세의 남자가 교통사고로 그림 같은 부상을 당했습니다. 본인 과실은 없습니다. 이곳의 장해율은 10%입니다. 이런 경우 2년 한시 장해가 인정됩니다. 보상액은 두 달 정도 입원하고 도시일용직근로자 평균임금을 적용한다면 휴업손해와 수익상실율, 향후치료비, 위자료를 포함하여 1천 5백만 원 정도 보상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만약 수술 부위가 무릎 관절면을 침범한 장해라면 영구 장해가 인정되어 보상 액수는 더욱 커지게 됩니다. 이런 경우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