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여행길] 인천 둘레길 코스
[걷기여행길] 인천 둘레길 코스
  • 김소이 기자
  • 승인 2019.10.20 10: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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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둘레길 11코스 (도착 지점으로 가는 길에 보이는 잘 지어진 수도 국산 박물관)
인천둘레길 11코스 (도착 지점으로 가는 길에 보이는 잘 지어진 수도 국산 박물관)

[환경교육뉴스=김소이 기자] 한국관광공사가는 매월 각 지역별 여행하기 좋은 걷기여행길을 선정한다. 화려한 단풍이 서서히 지기 시작하는 11월은 가을의 끝자락이자, 초겨울이 시작되는 달이다.

인천둘레길 11코스 (도착지점 근처 작은 공원)
인천둘레길 11코스 (도착지점 근처 작은 공원)

관광공사는 이달의 걷기 좋은 여행길로 올해 가을의 마지막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영화, 드라마 속 걷기여행길을 선정하였다. 인천 둘레길 코스는 도원역을 시작으로 우각로 문화마을과 배다리 헌책방 거리를 지나 동인천역에서 끝나는 비순환형의 길이다.

인천둘레길 11코스 (이 곳이 드라마 촬영지임을 알려주는 표지판)
인천둘레길 11코스 (이 곳이 드라마 촬영지임을 알려주는 표지판)

5.2km로 약 2시간이 소요되는 비교적 짧은 이 코스는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의 배경이자 70~80년대의 가옥이 옹기종기 모여 삶의 터전을 이루고 있는 옛 추억의 정취가 잔뜩 묻은 길이기도 하다.

인천둘레길 11코스 (인천 세무서와 그 옆길)
인천둘레길 11코스 (인천 세무서와 그 옆길)

자연보다는 인간과 더 가까운 따뜻한 길, 삶의 흔적이 켜켜이 쌓여온 길. 가을에 걷기 좋은 인천 둘레길 11코스를 걸어보자.

크기변환_인천둘레길 11코스 (정겨운 골목)
크기변환_인천둘레길 11코스 (정겨운 골목)

여행코스경로는 도원역~우각로문화마을 옛 전도관~인천세무서~금창동주민센터~창영초등학교~배다리 헌책방거리~송현근린공원~수도국산 달동네박물관~동인천역 순으로 거리는 5.2k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