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재능기부 사회봉사활동 펼쳐
대학생 재능기부 사회봉사활동 펼쳐
  • 최만진 기자
  • 승인 2019.11.0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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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행 활동. 사진제공 서울시
서울동행 활동. 사진제공 서울시

[환경교육뉴스=최만진 기자]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올해로 서울동행 10주년을 맞아, 오는 9일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10주년 기념식 및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서울동행은 대학(원)생들이 초·중·고 동생들에게 재능과 경험을 나누며 사회의 리더로 발전하는 자원봉사활동이다.

이번 10주년 기념식 및 문화행사는 서울동행과 동반성장한 봉사자, 초·중·고생, 관리교사 등 800여명과 함께한다. 참여자들은 서울동행을 통해 성장한 경험과 다양한 만남을 회상하며 10주년을 축하하는 시간을 갖는다. 감사의 마음을 담은 뮤지컬 공연도 준비돼있다.

걸어온 10년의 시간만큼, 참여자들이 성장하고 변화한 이야기도 다양하다.

과거, 서울동행을 통해 대학생 봉사자의 도움을 받아 공부했던 한 중학생은 “공부뿐 아니라 대화를 나눴던 기억들이 좋은 영향으로 자리 잡았고, 나눔의 선순환을 일깨워줬다. 이제는 내 차례다.”라며, 서울동행에 대학생 봉사자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