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기자] 하천을 깨끗하게 하여 생물들을 살리자
[학생기자] 하천을 깨끗하게 하여 생물들을 살리자
  • 이충환 학생기자
  • 승인 2019.11.2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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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의 오염된 구간에 쓰레기가 있었다
정릉천하류 오염된 구간에 쓰레기가 있었다, 11월16일 (사진제공 이충환)

【환경교육뉴스=이충환 학생기자】 다른 곳도 봉사활동 하느라 몇군데 다녀봤는데 정릉하천은 생각보다 깨끗했다. 그러나 다 깨끗한 것은 아니었다. 어떤 구간은 바닥이 다 보일 정도로 깨끗하고 어떤 구간은 이끼며 잡다한 쓰레기로 지저분하기 짝이 없었다.

바위같은 큰 돌맹이 사이에 휴지와 과자봉지가 끼워져 있어서 비닐장갑을 끼고 건져내긴 했는데 씁쓸한 기분이었다. 어떻게 돌맹이 사이에 쓰레기를끼워 놓고 갈 수 있는지 모르겠다. 이런 작은 행동들이 자연을 오염시킨다는 것을 모를까? 하천의 깨끗한 곳도 오염될까봐 걱정되었다.

나는 생태계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생태계가 살아있는 것은 우리가 사는 환경이 좋은 것이라고 했다. 물속의 생물들이 다치지 않고 죽지 않도록 환경보호활동에 신경을 써야겠다고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