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환경을 지키는 워킹 플로깅 환경보호 캠페인
건강과 환경을 지키는 워킹 플로깅 환경보호 캠페인
  • 김소이 기자
  • 승인 2019.11.22 18: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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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장정보원, 일상 속 건강증진 사회공헌 봉사
건강과 환경을 지키는 워킹 플로깅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 사회보장정보원)
건강과 환경을 지키는 워킹 플로깅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 사회보장정보원)

【환경교육뉴스=김소이 기자】 사회보장정보원이 22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건강과 환경을 지키는 워킹 플로깅 봉사’를 노사 공동으로 실시했다.

플로깅(Plogging)은 영어 ‘jogging’과 스웨덴어로 줍다는 뜻을 가진 ‘Ploca Upp’의 합성어로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으로, 일상 속 직원들의 건강증진과 사회공헌활동, 한강 주변 환경보호를 위하여 노사 공동으로 이번 봉사활동을 준비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약 120명의 임직원들은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의 담배꽁초 및 고무줄 등 미세한 쓰레기들을 일일이 손으로 주워 쓰레기들이 한강에 흘러 들어가지 않도록 모두 수거했다.

또한 여의나루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손수건을 나누어 주며, 일회용 휴지 사용 줄이기, 일회용 컵 사용하지 않기, 일회용 비닐봉지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이번 봉사활동에 함께한 임희택 원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직원들이 먼저 제안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에 대하여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플로깅 봉사를 통해 깨끗한 한강을 만들고, 일상 속 걷기 운동으로 직원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개원 10주년을 맞은 정보원은 사회복지시설의 정보보안 보호 컨설팅, 발달장애 학생 대상 코딩교육 등 기관 특성인 정보화 역량을 살린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