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호 상류 쓰레기 18톤 수거
진양호 상류 쓰레기 18톤 수거
  • 최만진 기자
  • 승인 2019.12.0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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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지역주민과 수변정화활동
지역주민과 직원들이 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낙동강유역환경청)
지역주민과 직원들이 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낙동강유역환경청)

【환경교육뉴스=최만진 기자】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신진수)은 상수원 보호 및 수질개선을 위해 지난 19일부터 2주간 진양호 상수원보호구역 일대 △진주시 명석면 시목마을 △진주시 대평면 대관교 △진주시 대평면 대평체육공원 △진주시 수곡면 광명원 △사천시 본촌마을 △사천시 금성교 △사천시 만지교 등 7개 구간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수변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금번 정화활동은 태풍 '미탁'과 잦은 강우로 인해 진양호 상류에 유입된 농약페트병, 플라스틱, 스티로폼 등 주변 지리에 익숙한 지역주민을 채용하여 일대 수변정화활동을 실시한 결과 18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신진수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맑은 물 공급을 위해 매년 주요 상수원을 대상으로 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한편, 지역주민의 환경보전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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