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가꾸기로 자연의 소중함 일깨워
숲 가꾸기로 자연의 소중함 일깨워
  • 김소이 기자
  • 승인 2019.12.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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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군이 '숲 가꾸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남 의령군이 '숲 가꾸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환경교육뉴스=김소이 기자] 경남 의령군은 큰 나무 가꾸기 150㏊, 조림지 가꾸기 535㏊ 등을 추진해 숲을 경제 및 환경적으로 가치 있는 국가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숲 가꾸기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경남 의령군은 지난 4일 숲 가꾸기 집중 기간을 맞아 숲의 소중함과 숲 가꾸기의 필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숲 가꾸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과 공무원, 산림조합 등 30여 명이 참석해 궁류면 벽계리 한우산 고로쇠 특화 조림지에서 가지치기, 덩굴 제거와 주변 산지 정화 활동 등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직접 숲 가꾸기 체험을 하면서 나무를 심는 것만큼이나 정성 들여 가꾸는 것 또한 중요함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의령군 산림휴양과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녹화된 산림을 보다 품격 있고 가치 있는 산림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숲 가꾸기의 필요성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