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수질개선사업 '가평·이천·여주' 최우수기관 선정
한강수질개선사업 '가평·이천·여주' 최우수기관 선정
  • 최만진 기자
  • 승인 2019.12.0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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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조종천수계에서 흐르는 하천이 북한강과 합류하고 있다. 임창교 기자
가평군 조종천수계에서 흐르는 하천이 북한강과 합류하고 있다. 임창교 기자

【환경교육뉴스=최만진 기자】 한강수계관리위원회는 2018년 한강수계관리기금 환경기초시설 설치․운영 등 8개 기금사업에 대해 50개 시·군에 대한 성과평가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한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는 2018년도 기금지원액 5억원 이상 8개 사업을 선정하여 사업관리의 적절성과 목표달성 및 성과우수성 등을 평가했다.

이에 환경기초시설설치사업 가평군, 환경기초시설운영사업 이천시, 관리청별 주민지원사업 여주시 등이 사업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최우수 기관은 사업비 실집행률, 성과계획 대비 목표달성도, 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 개선실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환경기초시설 설치사업의 가평군은 집행률 및 성과목표 달성률이 우수하고, 주간·월간 공정보고 및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 추진 시 발생되는 문제 및 민원을 적극 해결했다.

또한 환경기초시설 운영사업의 이천시는 실집행률 및 성과목표 달성률이 우수했으며 상시 모니터링 체계 구축 및 주민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시민 불편사항을 해결하여 교육 및 홍보 등의 적극적인 사업을 수행했다.

이어 주민지원사업의 여주시는 집행률 및 성과목표 달성률이 우수했고 실무담당자 교육 및 지적사항에 대한 개선조치를 철저히 이행하는 등 적극적인 사업 수행했다.

최종원 한강유역환경청장(한강수계관리위원회 사무국장)은 "매년 공정하고 객관적인 기금사업 성과평가를 실시하여 사업의 투명성과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강수계관리위원회는 정부혁신 방침에 따라 평가제도 개선 등을 반영한 성과평가계획을 마련하여 평가대상기관 사전 설명회 개최 등을 통해 적극적인 사업 수행을 독려할 예정이며, 하류지역 물이용부담금을 통해 조성된 한강수계기금이 한강수계 상수원 수질개선과 주민지원을 위해 우수한 성과를 내도록 성과평가를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