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생태놀이터로 거듭난 사근공원
친환경 생태놀이터로 거듭난 사근공원
  • 정진호 기자
  • 승인 2019.12.2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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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갈산동 소재 사근공원 모습. (사진제공 부평군청)
인천 부평구 갈산동 소재 사근공원 모습. (사진제공 부평군청)

[환경교육뉴스=최만진 기자] 인천 부평구가 갈산동 소재 사근공원 생태 놀이터의 조성을 마치고 주민들에게 개방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생태놀이터는 기존 놀이터의 획일성을 탈피하기 위해 갈월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놀이터에 대한 의견을 물었으며 지역주민과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의 의견을 수렴해 설계에 반영했다. 그 결과 모래와 나무, 잔디 등의 자연재료를 활용해 잔디 언덕을 만들고 미끄럼틀, 터널 통과하기 등의 친환경성 놀이요소를 도입했다.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총 2억3천3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놀이 시설뿐 아니라 휴게시설과 노후 된 보도블록 등도 추가로 정비했다.

구 관계자는 "올해 조성된 부흥·사근공원 생태(참여)놀이터뿐만 아니라 2020년에는 약산공원, 후정공원 생태놀이터 조성도 계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원하는 놀이터,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늘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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