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교육 위한 '동동동 겨울 학교'
환경교육 위한 '동동동 겨울 학교'
  • 김소이 기자
  • 승인 2019.12.27 09: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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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초등학생이 나무가지를 잡아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도봉구청)
한 초등학생이 나무가지를 잡아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도봉구청)

[환경교육뉴스=김소이 기자] 미세먼지로 등으로 인한 환경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시점에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 및 주민을 위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동동동 겨울 학교'가 개설됐다.

서울 도봉구는 '동동동 겨울 학교'는 추운 겨울 함께 움직이자는 의미의 '동(冬)동(仝)동(動)으'로 겨울에만 볼 수 있는 지역의 식물과 철새를 직접 관찰하고 기후변화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 멸종 위기 동식물과 새 활용을 통한 자원 순환 방법 등 다양한 방향의 체험 위주 환경교육으로 진행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2020년 1월 2일부터 22일까지 총 5회로 진행되며 회차별 개별 참여도 가능하다.

회별로 겨울 식물, 겨울 철새, 멸종 위기의 동식물, 뚝딱뚝딱 자원 순환공작실, 전통&생태 놀이로 진행되며 지구의 환경 이야기를 골고루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2회 차 겨울 철새 프로그램은 총 3일간의 교육으로 이루어져서 마지막 날은 우리 동네에서 살아가는 철새를 탐조 장비로 관찰하고 알게 되는 것은 물론 겨울 철새의 생존을 위해 먹이를 달아주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 '동동동 겨울 학교'는 도봉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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