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
  • 임창교 기자
  • 승인 2020.01.13 20: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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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 산업단지 등 취약지역 순찰 및 단속 강화
환경교육뉴스DB

【환경교육뉴스=임창교 기자】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1월 14일부터 31일까지 설 연휴 전·후 동안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상수원보호구역 등 전국의 오염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특별감시·단속과 홍보·계도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특별감시·단속은 7개 유역(지방)환경청과 17개 시도 환경공무원 약 680명이 참여로 전국 3,100여 개의 고농도 미세먼지 배출 우려 업체 및 화학물질 취급업체 850여 개의 환경기초시설, 주요 산업단지 등을 특별 감시·단속할 예정이다.

특별감시·단속은 설 연휴 앞뒤로 전·중·후 3단계로 구분하여 전국 3만 2,600여 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와 공공하수처리처리시설 관계자 등에 사전예방 조치와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한다.

또한 염색·도금 등 고농도 악성폐수 배출업체를 비롯해 대형공사장·화력발전소 3,100여 개의 고농도 미세먼지 배출 우려 업체 및 화학물질 취급업체에 대해 감시·단속을 강화하여 1단계(1월 14일~23일) 사전 홍보 계도와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어 2단계(1월 24일~27일)는 연휴 기간 중에 상황실 운영, 취약지역(산업단지 배출업소, 상수원수계 하천) 등을 순찰 대비하고 환경오염 신고창구를 운영하여 국민 누구나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하면 신고할 수 있는 신고창구를 운영하게 했다.

아울러 3단계(1월 28일∼31일)에는 연휴 이후 환경오염물질 처리시설이 정상적으로 다시 가동될 수 있도록 영세하고 취약한 업체 등을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류필무 환경부 환경조사담당관은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감시·단속을 강화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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