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기간 '쓰레기 청소대책'추진
설 연휴 기간 '쓰레기 청소대책'추진
  • 위유미 기자
  • 승인 2020.01.1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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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순찰기동반 청소민원 등 시민불편사항 신속 처리할 것

【환경교육뉴스=위유미 기자】 다가오는 설 연휴동안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하기 위해 서울시가 '쓰레기 청소대책'을 추진한다.설날 전·중·후로 나누어 자치구별 생활폐기물 수거대책 시행 및 민·관 합동 대청소를 실시하여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설 연휴 전인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는 공무원, 환경미화원, 주민 등 5만여 명이 참여하여 주요 도심지역과 골목길 대청소를 실시하고, 시민들이 연휴 전 보관된 쓰레기를 배출하면 전량 수거하여 수도권매립지, 자원회수시설 등 폐기물처리시설로 반입 처리한다.

연휴 기간 중에는 서울시 자원회수시설 및 수도권매립지 반입일과 자치구 환경미화원 휴무로 인해 자치구마다 쓰레기 배출가능일이 다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연휴 첫날인 24일은 동작구만 쓰레기 배출이 가능하고, 설날인 25일은 모든 자치구의 수거가 중지된다. 또한 26일은 종로·성동·동대문·중랑·성북·강북·도봉·은평·양천·강서·구로·금천·영등포·관악·송파·강동구 등 16개구에서 배출이 가능하며,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은 동작구를 제외한 서울시 전 자치구가 배출이 가능하다.

설 연휴 기간에는 서울시와 자치구에 총 26개의 청소 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고 청소 순찰기동반 연인원 488명이 청소민원 등 시민불편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또한, 연휴 기간 중 자치구 12,176명의 환경미화원이 특별 근무를 실시하여, 주요지역 가로청소 및 청소 민원을 처리하고 연휴 중 배출된 생활폐기물을 수거한다.

한편, 28일부터는 자치구별 청소 인력과 장비를 총 동원해 연휴기간 중 밀린 쓰레기를 일제 수거해 처리하고, 자치구 여건에 따라 주민이 참여하여 설날 마무리 청소를 병행 실시한다.

권선조 서울시 생활환경과장은 "시민 여러분께서도 쾌적한 명절을 위하여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자치구별 쓰레기 배출날짜와 시간을 준수하여 배출하여 주시길 바란다"라며, "서울시는 설 연휴기간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쓰레기 수거 등 청소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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