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기자] 자동차 매연으로 나무도 자라지 않는다
[학생기자] 자동차 매연으로 나무도 자라지 않는다
  • 유하나 학생기자
  • 승인 2020.01.19 14: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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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육뉴스=유하나 학생기자】 우리아파트는 지하가 없다. 그래서 자동차를 아파트 광장에 주차한다. 이모네 집은 7층인데 지하 주차장으로 바로 들어가서 주차를 할 수 있다. 건축한지가 너무 오래되어서 우리아파트는 지하주차장이 없다고 한다.

우리집은 1층인데 엄마는 항상 불만이 많다. 한번은 엄마가 나가서 싸운적도 있다. 왜냐면 자동차들이 주차할 때 전면 주차를 하지 않는 차가 있기 때문이다. 출발하기 편한 상태로 놓느라고 자꾸 후면주차를 하는 것이다.

주차하는 곳에 화단이 있는데 거기에는 이런 팻말이 있다. "1층에 사시는 분을 배려하여 전면주차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화단에 있는 나무들도 자동차 매연으로 죽을 수 있습니다"라고 말이다.

엄마는 여름에 문도 뭇열어놓겠다고 하신적이 많다. 나무가 잘 자라서 산소를 공급해 주는 역할도 할텐데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독한 물질들 때문에 나무도 자라지 않고 누렇기까지 하다.

자동차를 안탈수는 없고 사람들이 전면주차 하라는 규칙을 잘 지키지도 않고 어떻게 해야 문제가 해결될까 생각을 해봤다. 자동차를 움직이는 연료를 휘발유가 아니라 천연물질로 대체할 수는 없을까? 조금이라도 환경오염을 덜 시키는 연료를 개발하는 것은 어려운 것일까?

사람들이 감기도 잘 걸리고 아토피가 많은 이유도 다 환경이 오염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대기가 오염이 되니까 질병에 잘 걸리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가끔은 엄마가 자동차소리가 나면 나가셔서 지키고 있는 적도 있다. 자동차를 타는 사람이 그런 배려도 할 줄 모르면 운전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우리집만의 문제가 아니고 우리아파트만의 문제도 아니다. 우리나라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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