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는 줄이고! 행복은 채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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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창교 기자
  • 승인 2020.01.21 14: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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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불편 해소를 위해 쓰레기 수거 일정 조정 및 사전 안내

【환경교육뉴스=김소이 기자】 올바른 분리배출 4가지 방법 ▲비운다 ▲헹군다 ▲분리한다 ▲섞지 않는다.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올해 깨끗한 설 연휴를 보내기 위한 '설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이에 환경부를 중심으로 전국 지자체,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공항공사, 수도권매립지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다.

이들 기관은 깨끗한 설 연휴를 보내기 위해 불법투기 및 불법소각 중점 단속과 함께 생활쓰레기 줄이기를 위해 △명절 과대포장을 점검 △명절 음식문화 개선 △재래시장·마트·백화점 방문 시 장바구니 사용 동참 홍보 등 명절 음식문화개선 방안을 추진한다.

또한 각 지자체에서는 설 연휴 기간 쓰레기 수거 날짜를 미리 알려 주민 혼란을 피하고 음식물 전용 수거용기 확대 마련, 기동 청소반 등을 운영하여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담당 구역별로 주요 도로 정체구간 등에서 쓰레기 불법 소각 및 불법 투기가 발생되지 않도록 계도와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환경부는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터미널, 휴게소 등의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폐기물 분리배출 요령을 홍보하고 청소인력 배치, 이동식 간이수거함 설치를 통해 분리수거 관리를 강화키로 했다.

이어 환경부 산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설 연휴기간 폐기물 미반입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 휴일인 1월 27일에 폐기물 반입을 허용할 예정이다.

이영기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관은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을 맞아 불법투기와 불법소각이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간소한 상차림과 올바른 분리배출에 국민들의 협조와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추진한 '설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에서는 전국 지자체에서 총 6,589명의 단속반원이 활동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777건을 단속해 총 1억 2,9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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