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새활용 문화 확산 계기될 것
국내·외 새활용 문화 확산 계기될 것
  • 위유미 기자
  • 승인 2020.01.21 13: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민청 온·오프라인 매장 확대로 판로개척 및 지원
아이마켓서울유 (사진제공 서울시청)
아이마켓서울유 (사진제공 서울시청)

【환경교육뉴스=위유미 기자】 이제 새활용 제품을 시민청에서 만난다. 새활용 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해 온 서울시는 시민들이 새활용 제품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22일부터 ‘아이마켓서울유 시민청점’에서 새활용 제품 판매대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민과 외국 관광객이 많이 찾는 시민청에 새활용 제품을 전시, 판매해 새활용 제품 판로 확대 및 국내·외에 새활용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새활용플라자(이하 '새활용플라자')는 버려지는 쓰레기를 자원으로 보고 여기에 디자인과 아이디어를 더해 새롭고 더 나은 가치를 창출하는 새활용을 실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해 있다.

서울시는 새활용 문화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그 산업적 기반을 조성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새활용플라자 개관과 동시에 입주기업을 모집, 이들과 함께 새활용 산업 확장을 위해 노력해 왔다.

새활용플라자는 학생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환경교육은 물론 교사와 창업희망자 등 환경 및 디자인 분야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포럼 및 세미나 등을 제공하는 등 월 평균 1만 명이 방문하는 자원순환 문화 확산의 중심지이다.

판매는 새활용플라자 입주기업중 매달 2~3개 업체 제품들로 새롭게 꾸며나갈 예정이며, 입주기업 중 총 14개 업체가 참여한다. 14개의 입주기업들은 각 제품의 특징을 잘 살릴 수 있는 진열과 홍보로 매달 새로운 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특히 판매되는 제품 뿐 아니라 상품을 전시하는 진열대도 새활용 소재를 활용해 제작되어 폐기물의 다양한 새활용의 가능성을 살펴 볼 수 있다. 서울시는 새활용의 가치 확산을 위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새활용 제품의 판로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새활용플라자 내 새활용 제품 전문 매장인 SUPer MARKET 의 뒤를 이어 이번 시민청 매장을 SUPer MARKET 2호점으로 활용해 새활용 제품을 홍보하고, 또 온라인 매장 입점을 추진하여 새활용 제품의 판로를 확대 할 계획이다.

서울시 자원순환과 김윤수 과장은 "새활용은 필환경 시대의 블루오션으로서 무한한 발전이 기대되는 영역으로, 서울시는 새활용 제품의 판로개척 및 지원을 통해 산업의 기반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며 "이번 시민청에 새롭게 소개되는 새활용 제품에 대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리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