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 함께 놀자!
나무와 함께 놀자!
  • 김소이 기자
  • 승인 2020.01.29 14: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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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예체험장. 사진제공 노원구청
목공예체험장. 사진제공 노원구청

【환경교육뉴스=김소이 기자】 목공예 체험장과 나무상상놀이터 등 나무체험학습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곳이 있다.

서울여대 정문 앞과 경춘선숲길 화랑대역 사이에 자리 잡고 있는 목예원은 고난도 기술이 필요 없고 가족과 연인이 함께 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이다.

가로수나 공원수목 등 폐나무를 모아 나무 자르기와 톱질 등으로 휴대전화 거치대, 연필꽂이, 컵받침, 쟁반, 책꽃이, 독서대 등 12종의 목공예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재활용‧체험 공간이다.

체험은 화, 수, 목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진행되고 금요일에는 오후 2시부터, 주말에는 오전 10시에 체험 가능하다. 토요일 오후 2시에는 원목의자 제작 방법 등을 알려주는 실용목공반이 운영된다.

또한 나무상상놀이터는 약 80㎡ 규모의 놀이터로 플레이하우스, 자동차 테이블 등 나무로 된 작고 아기자기한 놀이 소품들이 가득해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놀이 공간이다.

체험을 마치고 경춘선숲길을 거닐며 1950년대 증기기관차와 협궤열차, 조선시대 고종황재를 위한 노면열차 등도 관람할 수 있으며 밤에는 화랑대역 주변 약 38,000㎡ 부지에 불빛 정원이 있어 다채로운 구경을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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